회고록

NodeCup KPT 회고록 작성

추운날_너를_기다리며 2024. 9. 25. 18:09

1. Keep: 잘한 점이나 계속 유지해야 할 것.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거나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들을 기록합니다.

  • 대표자의 효율적인 질문 및 설명: 팀원들이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대표자가 질문을 하고 돌아와 팀원들에게 하나씩 설명해주는 방식이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 편한 회의 분위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회의할 수 있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적극적인 회의 참여: 팀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하여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팀원들이 각자의 의견을 내고, 부족한 부분은 함께 보완하며, 모르는 부분은 서로 물어보며 해결해 나간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 새로운 기능 도전: 작업이 끝난 후에도 새로운 기능에 도전하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 팀장의 의견 조율 능력: 팀장이 의견 조율을 잘할 수 있어서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이끌어 갈 수 있었고, 이 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의견 조율을 하며 합의에 도달하는 회의 방식: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팀원들이 지속적인 토론을 통해 정답에 가까운 의견을 만들어 나가며, 모두가 어느정도 인정할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하는 방식이 매우 좋았습니다.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내놓고, "이건 괜찮을 것 같다", "이 부분은 이렇게 추가하면 좋겠다", "이해가 안 가니 설명을 더 해줄 수 있나요?" 등 의견을 소통하며 조율했던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2. Problem: 개선해야 할 점이나 문제점. 프로젝트나 작업 중에 발생한 어려움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습니다.

  • Git 사용 미숙: Git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오류나 에러가 발생했고, 협업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예시로 Git에서 각자의 Branch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커밋 관리가 어려웠고, main Branch에 실수로 작업하면 전체 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부담감을 느꼈습니다.
  • 분담된 역할의 불균형: 분담된 역할의 난이도나 양이 차이가 많이 나서 작업 분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불규칙한 회의 시간: 정해진 시간 없이 매일 다른 시간에 회의를 진행했던 점이 일정 관리에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 소통 부족 경험: 특정 상황에서, 예를 들어 9시 50분에 여빈님이 연락을 주셨으나, 제가 51분에 답장을 하면서 아쉽게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던 점이 있었습니다.

 

3. Try: 다음 번에 시도해보고 싶은 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는 더 나은 성과를 위해 도입해보고 싶은 아이디어를 기록합니다.

  • Git 개념 학습 후 협업 진행:Git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을 먼저 소통하여 개념을 익히고 협업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공유 강의를 통한 학습: 이해하기 어려운 강의나 중요한 내용을 다 같이 보고, 비전공자 입장에서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전공자가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력하면 좋겠습니다.
  • 미리 정해진 회의 시간: 회의 시간을 미리 정해두고, 정해진 시간에 회의를 진행하여 일정 관리와 소통이 원활하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리 시간을 정해두면 자유로운 회의 분위기가 되지 않을 수 있으니까 회의시간이 아닐 때 회의를 원한다면 회의를 현재 할 수 있는 사람들과 먼저 회의를 진행 한 후 정해진 회의 시간에 그 내용을 정리해서 회의 내용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빠른 소통을 위한 오픈 채팅방, 전화번호 공유 활용: 간단하거나 긴급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도록 오픈 채팅방또는 전화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면 좋겠습니다.
  • 추가 작업 기획: 누군가 맡은 부분이 끝났을때를 대비해 추가 작업에 대한 기획 아이디어를 미리 준비해두면 좋겠습니다.

4. 기술적인 Try: 다음 프로젝트때 시도해보고 싶은것.

  • Repository Pattern: 제가한 모든 작업에 Repository Pattern을 넣어 코드 가시성을 높여주고 싶습니다.
  • ErrorHandling StatusCode에 따라 분기시켜놓기 : 위의 이유와 마찬가지로 코드 가시성을 높여주고 싶습니다.
  • 이름 정리: Camel case를 쓸건지 Snake case를 쓸건지 미리 정하고 똑같이 맞춰서 작성해서 작성을 맞추고 싶습니다.
  • Cutsom Exception 사용: 코드의 유지보수성을 높이고 오류 발생 시 문제를 쉽게 파악 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회고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deTowerDefense KPT 회고록 작성  (0)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