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I들 KPT 회고

(박용현, 이상휘, 이진욱, 정효진, 조정현)

 

K: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각자 먼저 만들어 보기

 현재 저희가 목표로 했던 기능에 대한 구현을 마쳤기 때문에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한 반하는 의견 없이 모두들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약 추가를 한다고 하면은 개인이 만든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리뷰를 통해 부족한 부분들을 서로 채워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 불만/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이미 html을 공부했던 사람들을 제외하고 처음 접한 사람들한테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해야할지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프로젝트에 대한 방향성이 결국 앞선 선배님들이 한 프로젝트를 비슷하게 만들거나 거기에 기능 한두개 추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불편했던 부분은 저희가 협업하지 않고 개인프로젝트 처럼 진행을 해 팀단위 프로젝트 경험으로써 살리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T: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다음 회고 때 판별이 가능한 것, 당장 실행가능한 것 역할 분담을 제대로 나누기 및 정기적인 회

의

 이번 프로젝트때는 협업 없이 개인으로 진행하였기 때문에 소통을 좀더 원활하게 할 수 있게 정기적인 회의에 대한 강제 참가에 대한 분위기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팀단위 프로젝트를 경험하기 위해서 각자 작성한 부분들을 취합하는 방법들을 알기 위해서라도 파트를 나눠서 파트를 다한 사람은 자신의 파트에서 추가할 부분 또는 다하지 못한 팀원들에게 질문을 해 좀 더 프로젝트에 대한 집중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